드디어 프로젝트가 끝났다.
정말 정리할 게 많지만, 회고에 따로 적으려고 한다.
🤠 오늘의 배움
일단 오늘 가장 크게 배운것 중 하나는 함수의 사용이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정말 난잡하게 코드를 작성해놔서 내가 쓴 코드 조차 한번에 파악하기 어려웠다.
분명 재활용 할수 있는 같은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함수로 묶어서 사용하는 것이 어려웠고,
반복문의 사용 속에 중첩 반복문, 그리고 그 안에 데이터베이스 호출 등 무겁고 어지러운 코드들로 작성했었다.
일단 프로젝트 진행중이라, 일단 기능 구현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했는데,
진행이 되면 될수록 불편함을 느꼇다.
그러던 중 튜터님 께서 오셔서 보시고는 함수를 이용해서 기능별로 묶어서 사용해 보라고 조언을 주셧다.
예를 들면
1. 데이터를 불러오는 기능,
2. 이벤트가 일어났을때 일어나는 일들
3. 원하는 기능(조건이 이러면 아이콘을 붙여줘 )
이런 식으로 기능을 쪼개고 묶어서 유지보수에 용이하게 쓰일 수 있음을 알려주셨다.
➕추가로 알게된 사실 😆
forEach() 반복문 또한 map 처럼 새로운 배열을 반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추가로 되짚기
자꾸만 헷갈리는 slice, splice, split!!😵
- slice : 배열을 얕은 복사해서 자른 후에 새로운 배열로 반환 + slice (시작지점, 여기 전까지)
- splice : 기존 배열을 잘라서 반환한다. (기존 배열에 변화 있음) + 기존 배열의 특정 순서에 추가 가능+ splice(시작지점, 여기까지)
- split : string타입을 잘라서 배열을 반환. (" ")는 단어별로, ('')는 글자별로 쪼개서 배열 반환.
아래 블로그를 참고해서 리마인드 했다. 👍
https://velog.io/@chloeee/Slice-vs-Splice-vs-Split%EC%9D%98-%EC%B0%A8%EC%9D%B4%EC%A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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