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소개 사이트" 프로젝트 KDT 회고

 

 

keep _  좋았던 부분.  지속하고 싶은 부분

 

 😃 의사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 😃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부트캠프 이지만, 최대한 의사소통에 주의를 기울이고 소통하려고 서로 노력했던 점이 정말 좋았다. 

 

 

 

 😃 현재 작업과정의 "진척도" 와 "문제 상황" 들을 정말 활발히 공유했던 부분 😃

 

현재 작업과정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현재 우리 팀원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계속해서 체크하고, 

만약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화면공유를 통해 함께 코드를 살펴보고, 원인을 분석하고, 검색해 보며 함께 고민 했던 부분 또한 좋았다.

또한 해당 문제를 해결한 방법도 함께 공유하고, 참고한 블로그와 사이트들을 링크로 정말 활발히 주고받았다.

 

 

 

 

 😃 서로 알고있는 좋은 정보나 지식들을 함께 공유하고 알려준 부분 😃

 

자신이 알고있는 좋은 정보들을 혼자만 알고 있는것이 아닌, 

함께 알고, 함께 공유하며 성장하려고 했던 분위기가 참 좋았다.

참고할 만한 책이나, 강의, 사이트 등을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공유했다. 

 

 

 

 

 😃 작성한 코드들을 다 같이 되돌아본 부분  😃

 

다들 비슷비슷하게 잘 모르는 상황이다 보니, 내가 쓴 코드도 길어지면 헷갈리고, 

다른 분들이 쓴 코드는 더 모르겠는 상황이 생겨났다. 

그래서 중간에 한번, 끝나고 한번 다같이 모여서 작성한 코드를 리뷰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코드도 되돌아 볼 수 있엇고, 대략 이해는 가는데 좀더 설명이 듣고싶었던 부분들도 짚고 넘어갈 수 있었다.

 

 

 

problem _ 불편했던 부분. 개선이 필요했 던 부분

 

 🥲 역할 분담이 미흡했다. 🥲 

 

멤버 각각이 할수있는 부분을 명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 역할 분담을 하는게 중요했다.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몰라서 사다리 타기나, crud 기능별로 한명당 한개씩 맡아서 하자는 식으로 역할 분배를 진행했었다. 

분배를 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점검해 나가면서, 역할 분배를 바꾸고 재정비 해야하지 않았나 싶었다. 

 

 

 

 

 🥲  협업을 진행할 때에 규칙 설정이 미흡했다  🥲 

 

어떤것이 우선순위 이고, 어떤것이 추후에 해도 될 것인지에 대한 파악이 부족했다. 

변수명, 함수명 같은 경우 미리 논의하고 시작했어야 했지만, 뒤늦게서야 코드를 보고 기준을 정하고 정리를 시작했다. 

단순히 어떤식으로 표기할 것인지에 대한 정리가 아닌, 어떤 페이지 어떤 기능 부분에서는 변수명을 뭐라고 지정하고 

이런식으로 정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기본기가 아직 많이 부족했다.  🥲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 많이 부족했고,

라이브러리 사용이라던가, 추가적인 기능 구현에 있어서 어려움을 많이 느꼇다.  

 

 

 

 🥲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록 코드가 난잡해져 보기 어려웠다  🥲 

 

데이터를 불러올 때에 반복문을 사용하고는, 그 안에서 또 반복문을 사용하고, 데이터를 불러와서 처리하는 등 

너무 비효율적으로 코드를 짯다. 

그러다 보니 나중에 추가기능을 짤때에도, 코드에 접근하기 정말 어려웠다.

 

 

 

 

 

 

try _ 그래서 앞으로 개선하려면?

 

1.  자바스크립트의 문법에 대해 좀더 높은 이해를 해야겠다. 
2.  협업을 위해 대화를 진행할 때, 모호하게 말하지 말고, 명확하고 예쁘게 말해야 좋다고 생각되었다. 
3.  역할 분담에 있어서 서로 어느정도 할 수 있는지 공유하고, 실제로 진행을 하다가도 역할 분담을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4. 코드를 짤 때에 기능별로 묶고, 반복문 안에서 필요한 애들은 따로 빼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고민해 봐야 겠다.

 

 

참고링크 

https://jungyu09.tistory.com/6

개발자가 협업을 하는 방법